[N현장] 성시경, 41살 솔로가 부르는 봄날의 '축...
축가 포스터© 뉴스1 성시경 © News1 "41살 솔로가 부르는 '축가'라니." 가수 성시경이 살랑이는 봄바람 가운데, '축가'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성시경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축가' 콘서트를 열고 관객들과 소통했다. 성시경은 커플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41세 솔로'로서의 코믹한 코멘트를 덧붙...
성시경, 日 드라마 OST 부른다…데뷔후 처음[공식]
성시경이 일본 드라마 OST를 부른다. 성시경은 일본 후지TV FOD 드라마 '유리라든가 그라든가'의 삽입곡 '꿀'을 부른다. '유리라든가 그라든가'는 '101번째 프러포즈', '프라이드', '장미가 없는 꽃집', '러브셔플', '타카네노하나 ~그림의 떡~' 등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의 스타 작가 노지마 신지의 신작. 노지마 신지는 '유리라든가 그라든가'를...
‘쇼! 오디오자키’ 성시경, DJ→성셰프 변신 “대게 ...
‘쇼! 오디오자키’ 가수 성시경이 대게 요리사로 변신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쇼! 오디오자키’에서는 경북 울진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는 성시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시경은 라디오 부스에 울진의 대표 먹거리 대게가 등장하자 방송도 잊은 채 먹방을 선보였다. 이후 그는 대게 라면 만들기에 도전하며 일일 요리사 면모를 자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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